‘방귀 소리 영상’으로 월 400만 원 버는 23세 여성…이색 부업의 신세계
냄새는 없고 소리만…‘틈새 콘텐츠’로 월 400만 원 수익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23세 여성 아발론 사프(Avalon Saph)가 ‘방귀 소리 영상(farting videos)’이라는 독특한 콘텐츠로 부업 수익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매체 *뉴스닷컴(news.com.au)*에 따르면 사프는 유료 콘텐츠 플랫폼에서 ‘라나(Lana)’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단순히 방귀 소리만 녹음한 영상을 판매해 매달 약 3,000달러(한화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