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빵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 최근 GS25에 따르면 최저기온이 10℃ 아래로 내려간 기간 동안 호빵 매출이 직전 주 대비 75.2%나 급증했다고 한다. 이처럼 뜨거워진 호빵 수요에 발맞춰 GS25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호빵맨'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제품을 전격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 GS25 단독 호빵맨 컬래버 호빵 신제품 종류 및 가격
GS25는 10월 21일부터 호빵맨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된 호빵 2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 호빵맨 밤단팥호빵: 기존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단팥 앙금에 씹는 맛을 더해줄 밤 다이스(조각)를 듬뿍 넣어 식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 카레빵맨 카레호빵: 진하고 풍미 깊은 카레 소스에 신선한 채소와 돼지고기를 버무려 넣어 식사 대용으로도 든든한 짭짤한 맛을 완성했다.
두 제품 모두 가격은 개당 1,900원이며, 3개가 들어 있는 번들(묶음) 상품은 5,700원에 판매된다.
2. 띠부씰 수집가를 위한 캐릭터 베이커리와 1+1 할인 이벤트
호빵 외에도 상온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릭터 베이커리 5종이 10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하얀 크림이 듬뿍 들어간 '식빵맨 크림샌드'와 진한 초코 필링을 품은 '세균맨 딥쇼콜라파이' 등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이번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에는 총 100종에 달하는 호빵맨 랜덤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어, 캐릭터 팬과 띠부씰 수집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31일까지 GS Pay로 호빵맨 호빵 번들 상품을 결제하면 1+1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저렴하게 신제품을 맛볼 좋은 기회다.
3. 편의점 즉석식품, 더 안전하고 맛있게 즐기는 팁
최근에는 찜기에 찌지 않아도 포장지를 뜯지 않은 채 전자레인지에 바로 돌려 먹는 1입 포장 호빵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분을 잃지 않고 촉촉하게 데워지는 특수 포장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미국 농무부(USDA)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빵이나 즉석식품을 구매해 섭취할 때는 다음 사항을 지키는 것이 좋다.
- 조리 용기 확인: 전자레인지 조리 시 반드시 제품 표면에 '전자레인지 전용 포장' 또는 '조리 가능' 표시가 있는지 확인한다.
- 즉시 섭취: 가열된 즉석식품은 따뜻할 때 바로 섭취하며, 상온에 오랜 시간 방치하지 않는다.
- 보관 온도 준수: 먹다 남은 식품이나 냉장 보관용으로 표기된 베이커리류는 실온에 두지 말고 즉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미생물 증식을 막을 수 있다.
재미있고 맛있는 호빵맨 캐릭터 간식과 함께, 올겨울도 위생적이고 따뜻하게 보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