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돌싱특집에 출연했던 영자가 18년간 이어온 피아노 강사 생활을 정리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 그녀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동탄에 위치한 옷가게 내부 공사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의류 쇼핑몰 창업 소식을 전했다.
- 어린 시절부터 패션을 전공하고 싶었다는 영자는 "꼭 하고 싶었던 일"이라며 옷가게 사장님으로서의 새로운 인연과 도전을 예고했다.

파경 아픔 딛고 새로운 비즈니스 도전하는 '나솔 28기 영자'
'나는 솔로' 28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영자가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한다. 16일 영자는 개인 채널을 통해 "한참 공사 중! 예뻐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옷가게 내부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창업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매장은 베이지 톤의 벽면과 아치형 출입구가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자는 기존에 운영하던 온라인 쇼핑몰 비즈니스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본격적인 의류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예고했다.

18년 피아노 강사 생활 마침표… "오랜 꿈 이뤘다"
피아노를 전공한 영자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18년 동안 동탄 지역에서 피아노 레슨을 이어왔다. 그녀는 "오랜 시간 동탄에서 좋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을 만나고 제자들을 보며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안정적인 강사 생활을 접고 새로운 분야에 뛰어든 이유에 대해 영자는 남다른 패션 열정을 꼽았다. 어린 시절 음악 대신 패션을 전공하고 싶었을 만큼 옷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힌 그녀는 "꼭 하고 싶었던 일이다. 피아노 선생님에서 이제는 옷가게 사장님으로 동탄에서 새로운 인연을 이어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시청자들의 응원 쏟아지는 '인생 2막'
한편 영자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나는 솔로'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영철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 7월 안타까운 파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개인적인 아픔을 극복하고 오랫동안 간직해 온 꿈을 향해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린 영자의 소식에 많은 네티즌과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8년간 한 분야에서 쌓아온 성실함이 새로운 사업에서도 긍정적인 시너지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